Lock | |
서우 | |
야간 |
일전에 방문해서 우연치않게 봤던 서우
출근했다 하면 예약이 많은건지 된다는 소리듣자마자
어찌어찌해서 겨우 대기타서 만나봤습니다
빨리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대충 씻고 잠시 대기후에 엘베에서
서우를 만났습니다.
만나자마자 남다른 묘한포스 풀풀 풍기며 반겨주는 그녀
몸매는 진짜 서우만한 사람이 없을것같습니다 환상적인 바디
168의키에 B컵 잘록한 허리 길지도 짧지도 않은 딱 맞는 사이즈... 감사합니다
락교때마다 서비스하는 패턴이 달라지는데 저한테만 그러는건지.. 늘 새롭더군요~~
가운을잡고 끌어당기더니 딥키스부터해오며
그대로 의자에 앉히고는 가슴과 아래쪽 위주로 강하게 애무해줍니다 ㅎㅎ
반가움을 몸으로 대화하려는지 그러다가 어느정도 달아오를때쯔음 방에가서 즐기자며
둘다 미친듯 빠른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살짝쿵 씻고 잠시 침대에서 물한잔을 먹으며 대기한후에
침대에서 희미하면서 강한 섹플과 음담을 퍼붓습니다~~
그 찌릿한 자극에 제대로 흥분되더군요 ㅎㅎ
담배 좀 태우고있으니 제 아래를 만지작하며 다시 음담~~
방금 세웠지만 점점 더 단단해지는 ㅎㅎㅎ
침대에서 끈적한 느낌과 강한애무, 섹플까지 지리게 당하기만하다가
앞판으로 돌아누워서 여성상위로 삽입..
적당히 흥분한 상태에서 들어가니 더 꼴릿한기분이 ㅎㅎ
자세바꿀때도 쭉 미끌어지는느낌에 더 힘이들어가니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ㅎㅎ
서우 자체가 메이커입니다. 정신 차려놓고보면 벨 울립니다
다음은 또 어떻게 즐길지 많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