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장신 언니 를 추천을 해주네요. 

미쉘 언니를 만났는데 .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무슨 일이있는지.. 늦출 ㅜㅜ 하필이면은 

그래도 언니를 만나니깐 한방에 힐링이되네요 

밝게웃는 언니 모델삘 나는 큰키에 잘빠진 라인 

그리고 가슴도 ... 오우... 몸매치곤 좀잇네요 

방안에 들어오기전 맛보기 비제이도 소리내어가며 

옆에 사람들 있는데도.. 야하게 해줍니다.. 

다 보이게... 덕분에 발기 촉진제 바른거마냥 

빨리 발기되었지만요 .. 방안에 들어와 

늦출에 대한 변명은... 그냥 가슴으로 만지작 ..

그러다 분위기로 키스까지 이어지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클리를 살살 만져도 가만히있다가 

옷을 그냥 확 벗겨버립니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를 움직여 ... 죳으로 ... 

곧장 그녀는 맛잇게 빨아줍니다.. 자연스럽게 

누워서 죳빠는걸 감상하다가 보지를 빨아봅니다..

아 씨... 못참겠네요 ... 

"이제하자?" 

자세를 딱 잡아줍니다. 첫스타트를 뒤치기로 합니다. 

쪽쪽 빨려들어가는 보지맛이네요 ... ㅎㅎㅎ

여상위로 펌핑을 제대로 뛰어주는데도 싸지못하고 

마지막은 정상위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원없이 싸봅니다. 

선섹스 하고나서 .. 못다한 서비스를 해주겠다는 착한 마인드덕에 

섹스하고 서비스도 받았답니다 ㅎㅎ 지각한거대신 선물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