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어제 | |
20만원 | |
크림 | |
귀염 / 아담 / C / 슬림 | |
애교 | |
야간 | |
10 |
팬트하우스에는 이미 사람이 많아 뜨거운 열기와
끈적한 분위기 야릇한 신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제 파트너인 크림이가 제 팔짱을 끼고 팬트하우스 중간으로 저를 데리고 갑니다
크림이는 아담하고 C컵의 큰가슴에 이쁜 언니였습니다
저를 쇼파에 앉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주 후끈하게
애무를 하는데 어느샌가 두명의 언니까지 와서는 같이 애무를 해줬습니다
음악과 조명 사방의 신음소리로 빠르게 흥분이 되었고
열심히 빨아주는 크림이의 섹시한 모습을 보니 미칠지경이였습니다
크림이의 머리카락을 지긋이 잡고서 앞뒤로 흔들어보니
크림이가 오묘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당하는척 액션을 해줍니다
옆에 언니들은 키스를 하고 한편으로 귀를 애무하고 장난아닙니다
그러다 크림이가 일어서더니 CD을 장착하고 뒤돌아서 뒤치기 자세를 잡고
손으로 내 존슨을 잡고는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크림이가 온 실력을 다 발휘해서 아주 존슨을 집중 공략합니다
저도 거기에 맞춰서 참지 않고 싸질렀습니다
힘이 쪽 빠진 상태로 룸으로 끌려들어가니 크림이가 음료수를 주면서 쉬라고~
크림이를 찬찬히 바라보니 몸매도 글래머하고 아주 이쁘고
첫느낌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얼굴이 완벽한 베이글이였습니다
몇마디 얘기를 하다가 크림이가 다시 점점 발동을 겁니다
결과적으로는 투샷을 못했습니다. 그날의 컨디션이 문제였습니다
크림이가 핸플로 해준다고 했지만 손으로 하고 싶진 않아서 패스~
그래도 팬트하우스로 다시 나가서 크림이의 끈적한 애무를 계속 받으면서
관전을 하면서 놀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