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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모처럼만에 술 한잔을 하고 진득한 이야기를 했네요
세상 사는게 참 내 맘 같지 않다는 동생의 말을 들으니
이제 나도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ㅎㅎ 넋두리 였구요
이 녀석이 안마 이야길 하면서 운을 띄우는 군요..
이녀석 적극적으로 나를 밀고 당기고 데리고 가네요 ..ㅎ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나는 무조건 이쁜 언니를 외치고 있었고
동생은 그냥 랜덤을 타기로 했고 , 실장님이 그림이라는 언니를 소개 시켜 주고 싶다고 해서 한번 믿어 봅니다
한 25분 정도 동생 녀석과 담배를 피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실장님이 다시 오시더니 모셔드리겠다며 제 손을 잡고 가네요ㅎ
안내를 받아 쇼파에 앉히더니 다가오시는 써니실장님...
달콤한 키스와 뜨거운 bj.... 바로 땡김 이벤트죠... 써니실장님에게 빨림을 당하고
언니방에 들어가니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그림이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160 정도 되 보이는 키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이즈 입니다..
다소곳하게 인사를 하고 옆에 앉아서 마실 것을 주는데 좀 놀랐습니다..
처음엔 화장을 하~얗게 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피부 자체가 예술이더군요
왜 티비에서 연예인들 도자기피부 도자기피부 이러는거 듣기만 했지..
제가 실제로 사람을 보고 피부가 도자기 같다. 라고 느낀 적은 정말 처음입니다.
그래서 피부 칭찬을 계속 했는데 자신도 아는지...ㅎㅎ
웃음을 지으면서 고마워 오빠 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ㅎ
옷을 벗고 샤워를 시켜주는데 그림이는 몸 전체 피부가 예술이군요
손으로 만져보니 매끈매끈, 백옥같이 하얗고, 야들야들 합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매끈한 피부에 얼굴의 뺨을 보니 나도 모르게 혀로 핥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침대로 와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역시 하드하진 않지만 제 눈을 몇번씩 쳐다봐 주면서
아주 섹시한 기운으로 저를 몰아 세우는데 오묘~하게 섹시한 매력이 느껴집니다.
눈으로 저를 보면서 손으로 불알을 만져 주니 제 동생이 차렷해 버립니다.
그림이가 제 동생에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들어갑니다
푹~ 하니 깊게 집어 넣고 골반을 돌려주니 본격적으로 감정이 치솟아 오르기 시작합니다..
잠시 후 그림이를 눕히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야들야들 흔들거리는 살결이 너무 기분을 좋게 만드는군요..
그대로 다리를 벌리고 저 깊은곳으로 깊게 찔어넣어 봅니다..
정자세로 몇 분 안했는데 신호가 오자 뒤치기로 끝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이를 뒤로 돌려 놓고 등판을 쓸어내리면서 엉덩이를 붙잡고 강하게 박아봅니다
매끈매끈한 느낌이 내 허벅지에 닿고 손으로 쓸어담는 곳마다 야들야들한 느낌이 스치고 지나갑니다.
변덕이 심했는지 그림이 얼굴을 보고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그림이를 정자세로 눕히고 깊게 그리고 빠르게 박차를 가합니다.
그림이의 입술과 볼에 키스를 해대며 동생에게 힘을 실으니 이녀석 고민도 하지 않고 분출을 하려고 합니다.
언니에게 반응을 보이니 언니가 오빠.. 나 지금 터질거 같아.. 라고 적절한 리액션을..ㅎ
그렇게 저의 분신들을 그림이의 몸안에서 터뜨려 버리고 그림이의 품으로 푹 쓰려져 버리니
언니가 제 귀에 대고 다시 한번 하..오빠 터지는줄 알았어.. 라고 이야기해 주네요..ㅎㅎ
피부 좋고 성격 발랄깜찍한 와꾸파 아가씨를 원하신다면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