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거래처 지인분 모시고 방문했습니다.

다오로 모시고 갔죠.

일반 안마랑 다른느낌이라고 합니다. 클럽이 미쳤잔아요

간단하게 미팅하고 거래처 지인분 먼저 들여보내고 좀 쉬다 입장합니다

거래처 지인이랑 클럽을 하기는 아직 준비가 안된 저이기에.

제가 오늘 보기로한 그녀는 은비입니다.

다람쥐처럼 귀염귀염하니 맘에드는 외모였습니다.

성격도 활달하고 클럽에서도 절 이리저리 구경시켜주는뎈

이언니 뭔가 다릅니다 ㅋㅋㅋ

첨엔 뭐 다들그렇듯 클럽 좀 하고 씻으러 갑니다.

꼼꼼히 씻겨주네요.

물다이에 누우라고 하곤 발부터 서비스해주네요.

애무 잘합니다~ 짜릿하더군요.

위에서 해 주는데 표정이 정말 개색시합니다.

나와서 침대로 와서 서로 키스하며 애무하다가 콘장착하고 합체후에

열심히 붕가붕가했는데 술한잔 하고 간거라 사정기미는 안보이고

힘들어서 고만하자하고 누웠는데 콘돔을 빼더니 입으로 빨아주네요.

고만하자고 말은 뱉어놓은 상태라 좋은티 안냈는데

입으로 빨아주니 신호가 오네요

온몸에 힘 꽉 주고 핸플받으면서 가슴을 빨아주길래

열심히 집중했더니 사정이 되네요 ^^

별다른 부탁안했는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빨아주더군요.

사정후에 급 피곤함이 몰려와서 언니 껴안고 좀 자다 나왔습니다.

나갈때도 방긋 웃으면서 배웅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