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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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 |
섹시 / 173 / c / 남미몸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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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
10 |
173의 장신~ 거기다가 글래머한 C컵 가슴
여기까지만해도 코피터지는 스팩인데....
풍만한 힙라인과 탄력있는 허벅지는 가히 남미여인을 연상케 한다
낯선이들의 섹스를 관전하면서 최대한 변태적으로 놀아야 하는 팬트하우스!
그곳에서 만난 섹시하고 화려한 스팩의 남미풍여인 라라....
많은 언니들과 함께 나를 애무하기 시작하다가 위로 올라타서
떡을 치기 시작하는 라라....역시 탄력있는 허벅지가 한몫하는듯 쪼임이 강하다
주변의 사람들을 관전하면서 라라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
글래머한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 안의 어떤 커플들보다 뜨겁게 떡을 쳤다
여기저기에서 느껴지는 여자들의 터치~ 어디서든 들리는 신음소리~
모든 사람들이 미친듯이 떡을치는 자유롭고 변태적인 분위기!
내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면서 섹시한 라라와 화끈한 시간을 보냈다
라라와 방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 둘만 누운 침대~
찐한 키스를 선두로 라라가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그 몸매와 포스 자체가 섹시해서 그런지 금방 반응이 왔다
라라를 눕히고 나름데로 모든 스킬을 동원해서 애무를~
눈이 반쯤 풀린채 신음하는 라라의 보지로 존슨을 쑤셔 넣으니
큰 기럭지의 다리로 허리를 휘어감고 엉덩이를 움켜쥐는 라라~
뒤로 돌려 라라의 풍만하고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보면서 뒷치기를 했다
강도가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더욱 커지는 라라의 신음과 움찔거리는 엉덩이의 리액션~
힘차게 뒷치기로 박아대면서 두번째 샷을 마무리 했다
환상적으로만 생각했던 남미 몸매의 매력적인 섹시녀와 아찔한 시간~
그 시간만으로도 황홀했는데...그런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팬트 하우스 이곳저곳을 관전하며 구경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이 알차고 아찔했던 팬트하우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