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어쩜 볼수록 이뻐지니

안마 기행기


넌 어쩜 볼수록 이뻐지니

큰거하나주라 0 10,156 2019.04.03 15:28
맛동산
수아
주간

간만에 다시 수아를 만났습니다 첨에 논현동으로 오시자마자 방문했는데


예쁜영계 한번 보라는 실장님 말에 지금까지 지명으로 보고있는 언니입니다ㅋㅋ


정말 안마에선 보물이죠 어리고 이쁘고 몸매 잘빠지고 ㅋㅋ  


간만에 보며  밝게 웃어주며 오히려 리드를 하는데 은근 성숙한면이 있네요


침대에 딱 붙어앉아 오렌만에 한번 보자며 제껄 쪼물딱 거리면서 가만놔두질않네요 ㅋㅋ


동생도 금방 인사하듯 고개를 빳빳하게 듭니다 ㅋㅋㅋ 


같이 샤워하면서 매끈한 수아를 매만지고 있으니 이거 언능 넣어달라며 동생이 아우성을 치네요 ㅋㅋ 


냅다 침대로 달려서 영계 수아를 달구기 시작합니다 은근 느끼는건지 활어같은반응인지


아직 아리까리 했는데 저도 애무받고 훅 들어오는 수아를 보고선 머쩍은 미소를 지어가며


수아가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 안그렇게 생기셔가지구 애무 왜이렇게 잘해?


어린 수아가 그런 입바른 소리까지 잘하다니 ㅋㅋ 연애감은 수아가 넘 어리고 이뻐서그런지


좋았습니다 아니 좋게 느껴졌다고해야 맞겠네요


한시간내내 연애를 하는건 아니지만 마치 수아랑 한시간은 탕 안에서 정말


진정한 연애를 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잠시 쉬고 갔는데


가는내내 계속 수아생각에 미치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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