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안젤라 | |
주간 |
새벽 4시 알람과 동시에
티파니 call 남아있는 한타임 예약후
드디어 간절하고 궁금했던
안젤라언니를 접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똑
소리와함께 오빠 모실께요 하며
나타나는 안젤라언니!!
설레이는 마음에 벌떡 일어나
웃으며 너는 왜이렇게 보기힘든거냐
말을던지니 오빠 나 강남 안젤라야 하며
옆에 꼭붙어 팔짱을 끼며 도발하는 이언니!!
보일듯말듯한 의상..
에어백이 필요없을꺼 같은 슴가..
당장이라도 옷을 벗기고 싶은마음은
굴뚝이였지만 꾹꾹 억누르며
방으로 이동하여 물다이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데...
TV에서만 보던 콜라병 몸매..
시작도 전에 안젤라언니에 노예가
된거같은 제몸은 후끈올라 반응을하고
키는 170 이상..
자연산 E컵..
왜...
무엇때문에..
내가 에이스인지 보여주는
안젤라언니 바디를 신명나게
느끼고있는 저에 엉덩이를 툭툭 치며
오빠 이게 끝이 아니야 하며
씻겨주더니 이제 오빠가
보여줘야해 하며 장군이를 자극하는데..
이여자 흡입력
정말 보통이 아니다...
거기에 스킬은 또...
안되겠다싶어 역립을 하는데
반응은 또 얼마나 좋은지
못참겠다 싶어 방패장착후
전쟁 스타트!
장군이를 손으로 조물딱
거리는듯한 쪼임과..
내 몸을 꼭 껴안아주는
애인같은 반응..
뒷치기에서 느껴지는
예술적인 라인..
결국 참지 못하고 발사!!
방에 입장했을때부터
행복한 괴롭힘을 당하며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똑똑똑 소리에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만남은 꼭!!!
두타임 이상 봐야겠다 생각하고
왜 에이스인지..
왜 예약이 항상 풀인지..
눈도 몸도 귀도 절실하게 느끼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