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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언니의 강점은 외모가 연애인급이라는거다
메이크업이 조금만 바뀌어도 다른 사람 같을 수 있지만 안 이쁠수가 없다는게 타고난 장점 중의 장점이다.
한눈에 봐도 돋보이는 외모라고 할 수 있다.
C컵의 이쁘고 탐스러운 가슴을 가졌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녀는 신의 축복을 받은 것 같은데 피부를 만질때 전해져오는 이 촉촉함? 부드러움?
피부도 정말 타고 났다. 바디의 피부는 단연 야간 탑이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게 건강함이 느껴진다
내 앞에서 옷을 한올한올 벗는 그림이의 아름다움을 따라오긴 힘들다.
물론 연예인이니까.. 더 이쁠 순 있겠지..
그런데 타고난 이 C컵 가슴은 어떨까?
이런 느낌의 가슴을 가질 수 있는건 여자로서 행운이고 신이 주신 참된 선물이다.
특히나 탐스러운 그녀의 유두
한번 보면 절대 잊지못할 아름다운 유두다
피부는 또 어떠한가. 피부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손이 자꾸 간다.
왜 자꾸 그녀를 쓰다듬고 껴안고 살냄새를 맡으려고 하는가.. 나는???
피부에 빠졌다. 윤기가 흐르는 그 건강한 피부에 살짝 혀를 데면 참 단맛이 날것 같다.
역립을 시작하면 단단해지는 유두와 파르르한 떨림
그녀는 역립할때 살짝 파르르 떠는게 있다.
안마에서 보기 힘든 연예인급 이미지의 그녀가 내 세치혀에 물을 내어주고
몸을 떨며.. 그 이쁜 유두가 단단해지며 올라오는 건.. 황송하다.
참으로 황송해.. 혀가 살살 오가는 키스 와중에 밀당도 날 미치게 한다.
여성스러운 그녀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아름다운 숲을 가진 그녀의 비궁도..
어쩜 그리 맛있는지. 또 고급진 리액션인지.
이젠 에이스라고 말하기도 입이 아프다.
오랜만에 다시 본 연예인급 아가씨에 감흥이 꽤 크다.
매너있는 걸 좋아한다.
누군 안그러겠냐만은..
그림이는 특히..
가는 매너에 오는 매너..
멘탈이 약하지 않지만 진상의 공격에는 약한 어린나이이기에....
후기를 쓰며 걱정되는건 다소 진상들이 그녀를 공격할까.. 두렵기에.
너무 자세한 후기는 자제를 한다.
제발 후기를 운운하며 나도 해달라 쟤도 해달라 하는
우둔한 행동은 왠만하면 자제를 해주길 부탁드리오며..
그림이를 오래오래 곁에 두고 봐야겠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