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홈런볼에 방문하여 미팅하면서 실장님께 말했습니다.

저는 이쁜얼굴을 가진 떡감좋은 체형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민아가 좋을거 같다는 말에 대기시간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민아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미팅을 하고 난뒤 샤워후 입장하니...

민아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네요.

얼굴도 깔끔하고 이쁜얼굴이며....

웃는 얼굴도 너무나 이쁘고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탈의해보니 몸매가 엄청나게 예쁜 체형이었습니다.

아주 베이글스러운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가슴은 C컵 정도로 딱 적당하며...

잘록한 허리와 이쁘게 벌어진 골반과...

탱탱한 엉덩이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성격도 상당히 착한 느낌을 받았으며...

그리고 원하는 서비스를 말하면 잘 들어줬습니다.

연애시에도 적극적인 플레이와 교감을 해주는데...

정말 대만족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