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홈런볼 댕겨왔습니다
NF들중에 베리 봤는데 일단 연애 잘할거 같은 섹시한 와꾸가 참 맘에드는 언니였어요
어제가 첫출근날이라 아직 낯설어 하는 모습이 귀여워보이기도하고
쑥스러워하면서 옷을 벗는데 몸매가 이렇게 꼴릿...
저런 와꾸에 키도 168이라는데 이런 완벽한 슴가라니..
B컵이라는데 오른쪽 슴가도 만져보고 왼쪽 슴가도 만져보고 촉감이 참 좋은 아주 부드럽습니다^^
물다이 서비스를 위해 머리를 뒤로묶고 바디를 타주는데 와꾸가 이쁜 언니는 머리를 묶으니까
더 이뻐보이네요^^
암튼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안서면 어쩌지 약간 걱정했는데 비제이할때는 목까지 깊게 넣어 빨아주고
아예 얼굴을 푹 파묻고 빨아주는 NF다운 순종적인 바디애무 덕분에 똘똘이가 탱탱해진 상태로
침대에서 다시 마른애무를 받는데 물다이때는 살짝 어색한 느낌이 있었는데
마른애무때는 감을 잡았는지 물흐르듯 혀를 쓰기 시작하더니 그뒤로는
왠만한 에이스 저리가라 할정도의 마인드와 연애감으로 물을 빼주네요
이정도 와꾸 몸매에 이정도 마인드면 NF치고는 정말 대박인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