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슬림 S 라인 몸매 천재, 온 몸이 탈탈 털리는 듯한 연애감...

안마 기행기


극슬림 S 라인 몸매 천재, 온 몸이 탈탈 털리는 듯한 연애감...

녹스 1 10,905 2019.04.0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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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우리
주간
100



서울 외곽에 나가 하루 종일 회의를 하곤 심신이 마이 지쳤던 날....


두어 시 넘어 끝난 회의에 너무 파김치가 되어 걍 퇴근하까 하다가 그래도 강남 삼실 쪽으론 일단 가야겠지 하고 차를 몰다가,


문득....


주말만 출근하던 우리 그녀가 주중으로 출근일 바꾼다 했던 것이 기억나 업장에 전화를 때린 후,


마침 비는 시간이 있어서 비엠티로 달려 갑니다.




참 아리따운 그녀를 보며 피곤했던 마음은 풀리는 듯 한데,


마음이 풀리니 몸의 피로는 더 겹쳐져 오더군요.


이거 연애는 될까? 하고 염려를 하지만,


아마도....  내 그 놈이 발기가 안되는 상태가 되어도 기어이 그 놈을 살려낼 것 같은 여인 우리..




내 위로 올라가 안성맞춤 강도로 내 꼭지를 애무합니다.


천정 거울에는 그녀 극슬림 에스라인 환상 뒷태가 너무도 이쁩니다.


그녀 애무, 이쁜 라인을 보며 내 양손은 그녀 이쁜 두 가슴을 만지다 보니 어느새 그 놈이 발기 충천..


그러자 바리 깊숙히 그놈을 삼켜버리는 여인...


곧 죽을 것 처럼 지쳐 있다가 으읔... 하는 내 입의 단발마와 함께 머리속은 짜릿한 쾌감으로 가득 찹니다.


그녀를 애무하고,


그녀 안에 들어가 서로를 탐닉하다 보니,


이거 정말 내가 죽을 것 같던 피곤함이 있던 놈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넘 피곤할 땐 연애가 너무 길어져 연애를 잘 안하려 하는 스타일인데,


길어질까 염려할 틈도 없이 그녀 환상 연애감 때문에 참 쉬운 마무리~~


ㅋ 그제서야 다시 급 몰려오는 피로감.....





아마 늙어서 그 놈이 제 역할을 못한다 해도 다시 그 놈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은, 내겐 너무도 알흠다븐 여인 우리.....




Comments

정키보이 2019.04.06 06:5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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