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NF 보셨나요 ? ? 

완전 와꾸녀라고 해야될꺼같아요 . 키도 아담한데 몸매까지 되어버리니깐 

차기 에이스 인거 같네요. 

밝게인사를하면서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를 하는데 

아 ~ 오늘 서비스는 안받아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씻고 침대로 곧장와서 꽁냥질을 해봅니다. 

티파니 살결도 완전 부드럽네요 ~ 미끄러질듯한 살결을 만지면서 

키스를 나누고 , 가슴을 만지니깐 저의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업소에 왔다기보다 애인이랑 잠자리하는거같고 

티파니가"오빠도 피부 완전 부드러워" 이러면서 똘똘이 애무를 하다가 

더밑으로 허벅지 종아리 .. 크흡.. "간지러워" 

파니를 눕혀 역립을하는데 목부터 천천히내려가니 "아~좋아" 

수준급의 반응에 흠칫하고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 이미 홍수가났네요 

부끄러워하는 파니의 소중이를 애무를해주니 더욱더 격한반응에 허리를 팅기고 

69로 서로를 애무를해주다가 "아 오빠 나 못참겠어" 여상위로 푹푹 넣으면서 

시작되네요 . 어?? 선물은?? 이미 장착되어있고 이미 제애기는 듣지도않고 

앞으로 돌려 내몸을 일으켜 저와 키스를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왔다갔다하면서 

느끼고있는파니 "오빠가해줘" 그자세로 누워서 티파니 양팔을잡고 퍽퍽 

하다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면서 다리를 더 높이 들어 팟팟  하다가 

"아 싼다.." 아아아.. 찌릿한느낌 아주 흥건히 젖어버릴정도로 싸버렸네요 

"오빠 너무좋다 그치?" 처음이지만 정말좋았네요 . 지명각 무조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