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대기 하다가 엄지방으로 입장합니다.

문이 열리니 예쁜 엄지가 서있더군요.

엄지는 아담한 편이며 가슴과 골반이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참 이쁩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터널서비스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하나 태우며 호구조사를 하는데

성격이 밝아서 이야기도 잘 하고 장난도 잘치네요.

그러다 엄지와 옷을 벗고 샤워하러 갑니다.

양치를 하니 저의 몸을 꼼꼼히 씻겨주네요.

그리고나서 뒷판부터 물다이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흡입력도 좋고 똥까시도 정성스럽게 잘하고

사까시도 야무지고 맛있게 잘합니다.

너무나 흥분이 되어 바로 침대로 이동하여 서로의 몸을 맞대고

키스를 나누며 부비부비 하다가 역립 들어 갔습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엄지의 C컵 가슴과 옆구리를 해준뒤

엄지의 양쪽 다리를 벌려 벌어진 꽃잎을 혀로 부드럽게

열심히 애무를 해줬습니다.

그런뒤 바로 정자세로 합체했습니다.

합체하자마자 엄지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정말 죽여주네요.

역립을 할 때도 그랬지만 합체하고 나니 더욱더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여상위로 바꾸고 한번더 뒤치기로 바꿔

정말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