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하면서 실장님에게 미나언니를 보겠다 말한뒤 샤워를 하고,

방에서 잠시 TV보며 대기 하다가 미나언니 방으로 입성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미나언니랑 인사하는데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네요.

민삘 얼굴과 성격도 착하고 애교도 많고 매력이 넘치네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매 라인이 참 좋습니다.

담배 하나 피우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미나언니가 옷을 벗습니다.

미나언니의 꼴리는 몸매를 감상 좀 하다가 물다이로 이동합니다.

물다이에 엎드려 서비스 들어오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네요.

부드럽고 현란하게 애무와 똥까시가 들어오며,

애무하면서 잔잔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너무나 꼴립니다.

미나언니의 사까시는 부드럽고 깊게 들어오는데,

지긋이 눈을감고 있어보면 정말 제대로 느낌이 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서로의 몸을 만져주며 다시 애무를 시작하고,

키스를 하며 69자세를 취한뒤 서로 열심히 애무해 주었습니다.

콘돔을 착용한뒤 미나언니의 가슴을 만져대며,

여상위를 시작으로 하여 옆치기와 뒤치기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땀으로 범벅이 된 제 옆에 누워서 좋았다며 살포시 안깁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다음에 또 보자고 한뒤 집으로 돌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