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에 대한 기억이 너무좋아 다시 인형을 찾아봅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언니의 방문이 열리고 입장하는데

저를 알아보고 더욱 반겨주는 인형이 이쁘기만 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말도 참이쁘게 합니다

담배를 피우며 이쁜얼굴을 마냥 처다보며 싱글벙글 웃고 있습니다

가운을 벗고 인형도 탈의시키고 이제 환상의 여행을 떠나 봅니다

치카치카 하고 있는데 등 뒤에 서서 뒷판을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맨날 이렇게 나를 씻겨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인형의 서비스를 받습니다

인형의 가슴은 어느덧 나의 고추와 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느낌 쥑입니다 온몸이 성감대로 변화합니다

그녀의 현란한 스킬이 방해될까 봐 숨소리 제대로 내보지 못합니다

똘똘이 꽤 달아올라 평상시보다 훨씬커져 있습니다

인형의 입김과 혀 손 가슴이 마구마구

나의 몸을 구석구석 누비더니 똘똘이가 참지 못합니다

서로 애무를 열심이 그리고 부드럽게 어떨때는 강하게

인형의 반응이 옵니다 물이 터집니다

한참을 더 애무를하다가 똘똘이에 모자가 씌워집니다

언냐 등을 돌려 언니의 꽃잎에 깊숙히 집어 삼킵니다

언니의 꽃잎은 똘똘이의 목을 짖누르고 있습니다

똘똘이 숨을 못 쉬고 컥컥 거립니다

인형이 야릇한 미소를 보입니다

심장이 쿵쿵하는데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신음소리 콧소리 썩여가며 정말 찐하게 내뿜습니다

저도 흥분합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인형을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 피니쉬에 도달했네요

야속한 시간이 아쉽네요 하지만 방긋웃으며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