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깐 조회수도 대박이고 

아니 이건 뭐 서비스 같은 개념이 아닌거같은데요 .. 

뭐라고 말해야될지 솔직히 말해서 설명이 안되는데 

제가 그냥 겪은걸 후기로 설명드릴게요 . 

앞에말했듯이 엄청 유명하다 보니깐 예약도 조금힘들었습니다. 

끝없는 구애끝에 만나게 되었는데... 어 ?? 뭐징?? 

진짜 정말 후기에서 보던거랑은 완전 다른 이미지입니다. 

전 뭐 채찍이라도 들고있을줄 알았거든여 ? 근데 되게 단아하면서 

야한끼라곤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게... 함정이였습니다...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이렇게 짧고 굵게 당해본게 처음이죠 

그리고 방안에 들어와서 음료 한잔 먹는데 언니의 손이 저의 똘똘이를만지작 

거리는데 발기가 아직 덜되어있었는데 금방 커져서 .. 

그걸보고 커졌다며 좋아하면서 빨아줍니다.... 그것도 찐하게요 ;;

귀두에 키스마크가 날정도로... 그리고 여상위로 진행을하네요 ?

무한이라서 그런가.. 곧장 시작된 떡방아를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네요 

삽시간 한발 발사를하고 두번째 세번째가 정말 대박입니다.. 

여기서부턴 욕좀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화내용입니다. 

물다이로 데리고 가더니 뒷판부터 야무지게 따더라? 그때까진 

금방발사해서 .. 참을수잇었는데 ;; 와 ... 고양이자세로하라더니 

손양: 오빠 기분좋아 ? 싸고싶으면 싸 오늘 난 오빠 3번이상은 뽑아야지 ㅎㅎ 

나: 아니 ㅡㅡ 왜 사람들이 욕하지는지 알겟따 .. 

손양: 오빠도 욕해 ㅋㅋㅋㅋ 

나: 미친 진짜 쩐다 ... 와 장난 아니다... 아아아아아 

사정없는 똥까시와 꺽까시... 그리고 핸플이... 사람을 미치게하더라 

고통이 있지만 뒤에 쾌락이 더강해서.. 그만이라고 말도 못하겠고 

나: 넌 진짜 미친년이여 .. 손안아퍼 ? 입은 괜찮냐 ? 

손양: 응 괜찮지 이정도쯤이야 . 오빠 입에싸고싶으면 싸 다 받아줄게 

나: 아 ...싼다... 아 오줌나올거같아 ㅜㅜ

손양: 그냥 싸 참지마... 

와 부르르 떨리면서 난생 처음겪는 이기분 현타 바로온다.. 

리얼 손양볼땐 마음의 준비를 무조건하고 봐야된다. 자칫 잘못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