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를 보고싶어서 예약했네요 . 

색다른 느낌이라고 하더라구요 

첫 인상이 가장중요한데 엄청 귀엽습니다.. 

그리고 육덕이라고 하던디 ... 제눈엔 그저 귀엽기만 ㅎㅎ 

근데 그 귀여움도 잠시 자동문이 닫히자마자.. 

방안에 쏘옥 들어와서 이야기하다가 옷을 벗겨달라고 하더니 

이때까진 뭐가 섹다르다고 하는건지 의문이 들기시작 

그러다 갑자기 저의 똘똘이를 만지작 거리더니 

막 섹드립을 날려주는데 .. 완전 자극 쩔어요 

그리고 만지다가 빨아주다가.. 맛잇냐는둥... 맛잇다라는둥..

커졌다고.. 막 좋아하는 저 눈까지 풀려버린 .. 

그리고 저보고 빨아보라고 ;; 저보고 이것저것 시키다가 

콘착용하고 퍽퍽.. 흑흑 ㅜㅜ 느껴지십니까? 이언니의 포스가

귀여움뒤에 감춰진 엄청난 밝힘.. 섹스사랑 외칠꺼같은...

저런 마인드 .. 진짜 색다른느낌이라기보다 .. 이런아리가또 마인드 

처음보는거같아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