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무한걸인데 처음보는 언니가 있네요 ?

후기평도 너무 좋아서 손양을 볼때도 후기를 보고봤는데 

이언니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밝게웃으면서 인사하는 조아언니 

빠르게 스캔 얼굴 괜찮고 몸매는 제가 제일좋아하는 떡감 좋은몸매 

오늘은 무조건 폭풍 섹스 할수있겠구나 생각하고 방안에 들어갑니다. 

방안에서보니깐 좀더 이뻐보이는 효과 ? 얼굴을 쳐다보다가 

언니가 대뜸 볼에다가 뽀뽀를 하네요 그리고 저의 반응을 보더니 

귀엽다며 오늘 질펀하게 놀아보자며 이야길하네요 ㅎㅎ 

자기한테 바라는걸 이야기해보라는데 난 연애가 잘되지않는다 

연애로만 .. 아니 2번만 싸봤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말이떨어지기 무섭게 소중이를 공격하네요 

눈빛이 예사롭지않은게 저오늘 따먹힐꺼같은 느낌 ㅜㅜ 

소중이 공격이 계속되면서 손은 쉬지않고 저의 전립선을 자극하네요 

연애는 잘안되는데 이상하게 애무로는 느낌이 매일 좋아요 .. 

빳빳해져서 언니는 소중이를잡고 방아찍기를 시전합니다. 

아아아 신음소리와 함께 저는 처음엔 확 닳아올랐다가 , 서서히 죽네요 ㅜ ㅜ

역시 연애는...쩝;; 근데 언니 포기하지않고 또 다시 소중이를 빨아주고 

이번엔 손터치를 보여줍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속수무책 무너지고 

다시 빳빳해진 소중이를잡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움직입니다.. 

꽉차는느낌.. 완전 오랜만입니다.. 이대로라면 가능할수도 .. 

천천히 해주니깐 이거 정말 느낌이.. 온다온다.... 아헉.......... 쌋습니다. 

진짜 얼마만에 이렇게 시원하게 싸보는지 .. 한번싸고나니깐 너무 무기력해져가지고 

현자타암 ㅜㅜㅜ 그래도  계속 시도 하려는 언니덕에 2번 쌋어요 연애로는 1번쌋지만

물다이 애무실력에 감탄하면서 1번더 발사했네요 ㅎㅎ 

조아언니 마인드도 되게좋고 얼굴도 괜찮고 몸매가 떡감이 아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