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제대로 쩌는 애인모드 언니

발견하거 같아요~~기분 째집니다~

제가 원래 처음 들어가서는 살짝 말을 잘 못하는데,

애니랑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이야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친근감도 들고,

조용조용~목소리가 작은데도 귀에 쏙쏙 들

리는게~목소리가 성우같기도하고 아나운서 같기도 하고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네요
 

옷을 하나씩 벗는데 순간 할말이 없어졌다는....

몸매가 이렇게 이쁠수 있는겁니까??

비율이 기가 막히게 좋네요~가슴도 이쁘게 잘 붙어있습니다 ㅋㅋ

순간 흐믓한 미소가 저도 모르게~~ㅋㅋ

가볍게 양치하고 샤워받고 저는 그냥 물다이 패스를 했네요

침대로 향해 누워 있었더니 야릇한 눈빛으로 올라오더니 따듯한 혀로

가슴부터 발목까지 온몸을 혀로 애무를 해주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사까시~

그거 빠는 스킬은 따로 배웠는지 꼴릿꼴릿하게

특히나~  빠때루에서  뒤로 꺽이 BJ이는 정말이지 최고욨네요

느낌이 팍팍오게 잘 빠네요~깊게 빨거나 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게 정성스럽게 잘빨아줍니다.
 

그렇게 긴시간 빨아주다가 CD를 입히고,
 
젖먹던 힘까지 이용해서 열심히 박아주고, 한손으로는

언니의 젖꼭지도 만져주고 오랫만에 땀이 나네요

마무리 후에 언니를 끌어안고서 거칠게

숨쉬면서 누워있다가, 샤워한번 깔끔하게 하고선 인사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간만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