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정말 사랑 안 할 수 없는 언니~ 미칩니다.

안마 기행기


[러브] 정말 사랑 안 할 수 없는 언니~ 미칩니다.

핫핑크쥬니어 1 10,202 2019.04.08 10:33
양복점
4월
러브
이름처럼 러브~ 한 언니 162/C
연애느낌
주간
10점

프로필을 보니 러브라는 이름이 눈길이 갑니다.

웃음 많고 잘 웃는 여자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자연스런 현상인거죠.

탕방안에서 본 러브는 잘 웃고 싹싹한 성격에 활력 가득한 그런 언니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면서 와꾸도 이쁘장한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었네요.

적당한 키에 마르지 않은 날씬한 몸매가 참 잘 어울리는 러브를

어떻게 사랑 안 할 수 있는지 정말 러브라는 이름이 잘 어울립니다.

정말 몸매가 제가 보기엔 딱 알맞고 좋았습니다.

가슴도 조물락거려도 제 가슴에 안겨 애교만 부리네요.

요런 러브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성격이 밝은게 긍정적인거 같아 너무 좋았네요.

웃음과 대화에 구김살이 없는게 대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풍성한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살내음을 맡아보니 좋은 향기가 납니다.

아무튼 좋은 기분으로 러브의 배 위에서 즐거운 기분으로 달렸습니다.

러브도 슬슬 뜨거워 지는게 둘 다 막바지에 다가가는걸 알았죠.

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힐때쯤 분출을 하고 눈앞이 하예지며 러브에게

엎어졌네요. 예비 콜이 딱 그때쯤 울리더군요. 시간을 잘 맞추는 저였네요.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도란 도란 대화를 하며

가슴을 희롱하고 즐기다가 시간에 맞춰 나왔네요.


 



Comments

주부라 2019.04.08 22:29
느낌 좋을 듯... 러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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