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터진 봉지의 촉촉함은 도저히 잊을수가 없네요^^*

안마 기행기


홍수가 터진 봉지의 촉촉함은 도저히 잊을수가 없네요^^*

빤쮸에큰구멍 0 10,193 2019.04.09 20:51
강남 금붕어
4월 8일
17만원
인영
야간

발렛파킹을 맏기고 가게에 올라가니 실장님이 반겨주네요.

 

테이블에 앉아 얘기를 나누면서 귀엽고 애교 많은 친구로 부탁했습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있으니 인영이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네요.

 

한층 내려가니 귀엽고 이쁘장한 인영이가 마중나와 인사를 합니다.

 

방앞에서 인영이에게 BJ를 받은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갔네요.

 

탈의한 인영이의 모습을 보니 가슴은 C컵에 모양도 이쁘고...

 

아주 탱탱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애교와 밝은 성격까지 더해지니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영이가 C컵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루릅 소리와 함께 BJ를 아주 맛깔나게 해주며...

 

부드러운 애무로 저를 아주 호강시켜 주네요.

 

침대로 돌아와 연애를 시작하며 C컵 가슴을 만지고 빨아주니...

 

인영이가 아주 음탕하게 변하네요.

 

그다음 69자세에서 봉지를 맛있게 빨아주니 신음소리를 내며...

 

홍수가 터지고 홍수난 봉지의 촉촉함은 도저히 잊을수가 없습니다.

 

인영이가 올라타더니 쿵덕쿵 방아를 찍는데 떡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온힘을 다해...

 

마지막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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