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럽고 와꾸 좋은 언니 정말 좋았습니다.

마흠이 선릉_양복점 0 10,249 2019.04.10 12:29

와꾸 위주로 보고 싶다고 했더니 실장님 강력 추천녀

문이열리고......보는 순간 왜 찾아왔는지가 다시금 선명히 느껴지는...

특유의 고급스런 분위기가 너무나도 앙큼한 언니입니다.

해맑은 얼굴과 미소... 민간필 보다는 좀 더 잘 관리된 느낌을 그대로 보여주는 언니입니다.

내가 봐도 애니는 참 탕방에서 여기저기 청순을 막 뿌리고 다니네요

탕방과 청순은 그리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고,

애니의 깨끗하고 깔끔한 이미지에 성욕보단 동경이 먼저 오는 그런 언니 입니다

애니에게 자신감 있게 들이대고 또 대화를 리드 해봤네요 .

어느새 까르르 웃는 애니는 참 이쁘고 귀엽기도 하네요

금새 친해진다. 선입견 없이 담담히만 대해도 친해질 수 있는

언니가 좋아하는 취미 이야기로 잘 대화가 되고..

처음 고객한테는 약간 쑥스러워 하는거 같기도 하고...

살짝살짝......흥분도를 그렇게 올려주는듯 싶더군요...

낯을 좀 가리나.. 뭐.. 본인 하기 나름이니...

그러나 내가 여기 온 목적은 이런 멋진 언니를 거시기 하는 것 !!

와꾸가 이렇게 좋은데 서비스 진짜 열심히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계속 열심히 해줍니다.

물다이는 특이하지 않지만 이쁘게 타주내요

소프트한 바디.. 그러나 애인같은 느낌이 강한..

키스와 혀 터치가 부들부들 좋은 언니입니다

강한 BJ는 아니지만.. 이거이거.. 하다가 큰일날수도 있음.

침대에서 애무.. 역립도 잘 받아주는 애니 반응도 좋고..

키스로 시작해.. 애니의 아담한 슴가.. 그리고 이쁜이까지.. 탐해봤네요

평범하지만.. 시간이 가다보면 애니의 매력이 잘 보이네요..

넣다 뺏다 보단 넣고 오랜시간을 깊게 넣고 부비는 식으로..

교감을 더 중요시 여기는 연애를 했네요

격정적으로 팡팡~ 치지 않고 스무스하게 느리게 오가는

뽐뿌뽐뿌, 열반에 경지에 이르러 마무리합니다.

더이상 얘기가 필요없는 언니인 거 같네요

이런 느낌의 언니 자주 봐 줘야 겠지요 뭐하나 빠지는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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