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4.11 | |
여우 | |
야간 |
총알부족으로 달림은 잠시 쉬었다가
그동안 모으고 모았던 총알로 오늘 달림을 했네요
오랜만에 오는거라 미팅할때 신중에 신중을 더했네요
5분동안 실장님을 괴롭히다 얻은 결과 몸매 좋은 언니로 보기로 했는데
와꾸까지 이쁘다고 합니다 이름은 여우언니
기대되는 마음에 방문이 열리고
여우언니가 인사로 맞이해줍니다
우선 이쁩니다 일반 미인형이 아니라 서구적이고
세련된 와꾸와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우선 여우언니가 입고 있는 옷은 흰티에 청바지여서
흡사 레이싱걸을 보는것 같았네요
또 한편으로 와 이런 몸매랑 언제 또 연애를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됬네요
방에서 여우언니한테 받은 물다이와 마른애무서비스가
아직도 여운이 남고 강하다고 볼순 없지만 아주 좋은 스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애감은 이루 말할거 없이 좋았고 우선 얼굴 몸매 마인드가 세박자가
콤비를 이루니 내상이란 말은 전혀 안어울릴것 같네요
간만에 달림이였는데 너무 만족했고
또 조만간 총알충전해서 또 맛동산 와서 여우언니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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