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에는 이미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이미 가득차 있었고 입구로 마중나온 크림!

아담하고 C컵의 클래머 언니! 귀여운 얼굴과 상큼한 미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쇼파에 앉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아주 도발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두명의 언니까지 저에게 다가와서 같이 애무를!

끈적한 음악과 화려한 조명~ 언니들의 신음소리로 평소보다 흥분이 되고

귀여운 얼굴을 하고는 아주 섹시한 눈빛으로 빨아주는 크림이의 모습에

 
완전 미칠지경이였고 주변의 연애하는 모습에도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옆에 언니들은 키스를 하고 귀에 대고 야한 멘트들을 날리고 장난이 아니였고

크림이가 CD을 장착하고 뒤돌아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삽입!

팬트하우스 분위기가 너무 퇴페적이여서 그랬는지 하마터면

삽입과 동시에 쌀뻔했습니다 ㅋㅋ 다행히 적당한 타이밍에 빼줘서 방으로!

방에서 보니 더 애기같은 페이스에 완전 베이글이였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크림이의 끈적한 애무를 받는데 감미로운 키스!

그리고 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빨아주는 bj! 모든게 환상적이였습니다

크림이의 맛있는 거시기에 삽입을 하니 역시 얼마못가 사정!

처음부터 너무 흥분 했던 탓인지 제 기량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너무 충분히 만족스러웠던 연애 였습니다. 크림이가 마음에 들어서 그랫던듯!

팬트하우스의 그 화려한 관전도 아주 임팩트 있고 좋았지만

베이글녀 크림이와의 달달한 애인모드가 전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