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주간 베이비를 봤습니다.
 
일단 어리고 이쁘고 고운 자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피부는 하얗고 앳된 얼굴에는 색기도 보이네요.
 
작지 않은 키에, 몸매 라인이 정말 끝내줍니다.
 
날씬하고 물이 제대로 오른 몸매네요.
 
거기에 D컵의 가슴은 모양도 예쁘고 탱탱합니다.
 
그리고 역시나 어려서 그런지 피부탄력도 좋구요.
 
다리는 각선미 좋게 늘씬하고 예쁩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S자 라인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베이비는 1등 와꾸에 비율좋고 예쁜 1등 몸매를 보여주네요.
 
본격적인 시간을 보내려하니 베이비의 매력은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보여주네요.
 
애인모드와 마인드가 끝내줍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이뻐서 제가 한껏 이뻐해줬습니다.
 
예쁘게 자세를 잡아주면서 애무하기 수월하게 해주네요.
 
예쁜 조개를 쪽쪽 빨아주니 허리를 들썩들썩~ 물이 콸콸~
 
한참 빨고있었더니 갑자기 일어나 절 눕히고는 선물 장착.
 
그리고 바로 위에서 올라탑니다.
 
- 너무 넣고싶었어, 오빠.
 
이러면서 방아를 찧어대는데 베이비 그곳이 쫙쫙 쪼여줍니다.
 
거기에 허리를 비틀어버리는데 저절로 리듬에 맞춰 들썩이고 있더군요.
 
베이비를 엎드리게 하고 백어택 돌입!
 
뒤태가 장난아니네요.
 
진심 꼴릿합니다~
 
완전 흥분하여 돌아눕히고 정상위로 겁나 달리다가 싸버렸습니다.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인 베이비!
 
이런 여인은 유일무이 와꾸대장 only 베이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