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야근으로 꿀잠자기전 힘이나 한번 쓰자는생각으로 맛동산에 전화넣었습니다

라인업 확인후 제시 예약하고 몸이 좀 무거웠지만 그래도 전 달렸습니다 ㅎㅎ

예약시간보다 좀 일찍도착해서 밥까지먹으니 눈꺼플이 감길때쯤 실장님이

모시러왔네요 제시방 딱 들어서는 순간 정신 번쩍 드네요 뭐 특별하게 유혹을

한건 아니지만 제시의 하드함이 제 뇌세포와 몸은 기억을 하는듯 긴장도 되구요

역시 우선 물다이부터 받았습니다 앞판뒷판 시원하게 슬라이딩 받고 이어지는

애무타임에 온몸을 적시고 빈틈없이 구석구석 빨렸습니다 ㅋㅋ 

서비스로 아주 농락을 당한후에 저도 역립 마구자비로 퍼부어준다음 보니

컨디션 저하로 제시에게 먼저 몸을 맡기다가 마무리했는데 땀을 그냥 주르륵 쏟아냈네요

좀만더 참아볼껄 하는 아쉬움은잇었지만 제시의 섭스는 언제받아도 정말 미칠거같네요

이제 꿀잠을 청하러 ㅋㅋㅋ 근데 왼지 자고일어나면 또 꼴릴거같은..

야간에도 한번 방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