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 |
제니퍼 | |
주간 |
완연한 봄이온거같은 4월
낮에는 따사로운 햇빛
저녁에는 쌀쌀한 바람
SNS에 끝없이 올라오는
꽃놀이사진..
(절대 부러운거 아니다!!)
오늘도 외로움을 달래려
라인업을 보는순간
제니퍼!!!! 두둥
드디어 출근부에 ON
서둘러 예약을하고
파리에있는 빵집에서
빵 & 커피를 사들고
티파니입성!!
은실장님과 반갑게 인사후
이거 좀있다 그대로 가져갈꺼니깐
잘 보관해두고 얼음은 안녹게
해주라고 하며 건내주니까
오빠마음은 제니퍼한테 녹을꺼구
빵들은 내 뱃속에 잘보관해놓을께
하며 웃음주시는 은실장님 센스!!
샤워마치고 언니방으로 이동
웃으며 반갑게 맞아주는데
순간 멀뚱멀뚱 처다보게되는 비주얼!
고급스러운 옷차림에 단아하게 생긴미모
160후반키에 감춰지지않는 몸매
아아메 한잔을 넌지시 건내니
우리 통햇네 하며 팔짱을 끼고
자연스러운 대화와 함께
탈의하는 모습을 보는데
역시나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으니
빛을 발하는 그녀에 몸매..
부드러운 손길로 아쿠아를
몸에바른후 슬림한 몸매에
c컵 바디에서 전달되는
과하지않은 물다이를 마친후
제대로 화나있는 장군이를
달래야할꺼같아 역립먼저 시도
침대포를 손으로잡고 몸을꼬으며
어느세 그녀 손은 장군이를 쓰다듬고있고
69자세로 전향해 서로를 탐하는데
흥분되어 세어나오는 신음소리..
참을만큼 참은 장군이에 방패장착후
정자세로 시작해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고
뒷치기를 하는데 라인또한 예술..
그렇게 우리에사랑은 무르익고
아쉬운 이별을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