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끝내주겠다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 날씨이지만 못가는 관계로

따뜻한 여인네에 품이라도 안기고싶어 달리기로 결정합니다.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과 이야기를 하다가 실버를 추천 받았고

샤워하고 시간이되어 안내받아 들어가니 오빠 안녕하세요~

친절하게 맞아주는데 이런 친절함이라면 한시간 즐탕을 안할수가없죠 ㅎㅎ

한눈에봐도 부드러운 살결과 피부결 가슴은 B컵 정도로 이쁘게 자리잡은게 

쭈물거리기 제맛일꺼 같습니다 ㅎㅎ

가슴은 뭐니뭐니해도 만지기 딱 적당한게 저는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서 떨어지는 골반 라인은 탱탱한 피부와 함께 박고싶은 마음을 

불끈거리게 만드는 실버입니다.

서비스로 죽어보고도 싶지만 제가 욕실에서는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 

침대에서 죽어보고 싶어서 누워서 마른 애무를 받아봅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느낀 생각은 역시 프로의 향은 다르다고 할까요?

혀에 스킬이 아주 그냥 제 온몸을 사탕처럼 빨기 시작하는데 제대로 

홍콩 갈뻔했다고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ㅎㅎ

이것이 천국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죽여주더군요.

역립의 대한 마인드도 활짝 열어주는게 아주 마인드 역시 훌륭합니다.

가슴을 애무하는것도 좋지만 언냐의 반응이 큰 소중이를 빠는것 또한 

저에 행복중 하나이기 떄문에 행복감을 느끼기위해 미친듯이 빨아보았습니다.

살살 자극하니 홍수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며 수량이 철철 흘러넘치고 

서로 눈빛 교환을 마치고 콘을 장착하고 서서히 들어가봅니다.

꽉 찬 느낌에 벌써 신호가 올껏만 같습니다.

저에 흥분감은 극도로 고조되어 얼마 가지못하고 사정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비록 토끼가 되어 여러 체위를 즐기지는 못했지만 저를 흥분시키는데 충분했습니다.

실버와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