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4/11 | |
투샷 | |
사랑이 | |
적당한 키 | |
이쁜 와꾸 | |
주간 | |
10 |
학동 다오 도착했는데 학동지역전체가 프로필에 정보가 부족했는데
다오안마엔 여러언니들이 있어 사실상 미팅이 중요하더군요.
미팅으로 보게된 언니는 사랑언니였습니다.
입장해서 씻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제대로 받고
침대로 이동해서 몸도 좀 맛보고 바꿔서 언니가 애무하고
먼저 입쏴를 하고 싶다고 해서 사까시을 깊숙하게 하는데
쭉쭉 빨림에 쭉쭉 싸버림 금딸의 효과는 무시무시 했습니다.
한 번 쌌을 때가 채 10분이 넘게 지나지 않았을거에요.
너무 금욕을 했나 봅니다 겨우 일주일만에 방출한 새끼들을
2차전으로 돌입합니다.
으악~ 생각치도 못한 공격에 또 불끈했는데
역시 2차전은 1차전과는 다르게 조금 더 버텨 봅니다.
계속되는 여성상위에서 발사가 되지 않는데
갑자기 뭐지 했는데 신호가 와서
후다다닥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고 다시 정상위로 와서 떡치고 있는
저를 키스를 퍼부으며 제 귓속에 귓속말로 "너무좋아" 라고 멘트 합니다.
쪼임은 상상불허하네요..
거기다가 은근 슬쩍 멘트로 던져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붕가붕가붕가..
으악~~~~ 투 샷 마무리 그래도 첫 번째와는 다르게 오래 버텼습니다.
제 콘돔을 벗겨주며, 꼬옥 안아주며 키스하는 사랑 언니.
간단하게 샤워하고 배웅을 받으며 방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