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좋은 언니는 진리고 답인듯하다. 

학동에 빈이리는 처자가 이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다. 

대기가 조금있었다. 당연한것이다. 

와꾸녀가 대기가 없다면 아마..그 처자는 얼굴이 쓰레기거나 

마인드가 쓰레기거나 몸매가 쓰레기거나 셋중에 하나다. 

내가본 그녀는 전혀 해당되는 사항이 없었다. 

얼굴은 귀여웠고 몸매는 떡감이 좋아보였고 

마인드는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거같았다. 

기본으로 서비스를 배웠다곤 하는데 

진짜 교과서처럼 한다. 그래서그런지 

꼼꼼함에 감동을 받았다. 

침대로와서는 내가 교육을해주었다. 

잘받아드렸고 , 반응이 

무척 재미있었다. 한마리의 물고기 파닥 거리는거같았다. 

입으로 그녀의 음탕한곳을 음미해보니 

끈적한 물이 흘러나오고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조금만더 하고싶었는데 본능과 생각은 달랐다. 

어느덧 빈이와 나는 한몸이되어있었고 

거울로 비춰지는 모습에 흠뻑젖어있었다. 

체위는 여러자세를 소화하고 역시 떡감이 좋은 그녀였다. 

마지막 젖먹던힘까지 다해서 품었더니 

끝나고 나서 피곤함이 몰려서 백반한그릇먹고 

수면실에 가서 한숨 푹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