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썸데이에 코스도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ㅋㅋㅋ 이번엔 연이의 그루밍케어를 선택하고
 
연이 방문을 열고 접견 와우 늘씬하네요 몸매 좋습니다.
 
눈웃음은 보너스 대화도 유쾌합니다 인상은 민삘에 중중정도 됩니다..
 
슬립을 입고 있으며 음료수를 주려고 할때 비치는 팬티에
 
똥꼬에 엉덩이가보여 주는데 일품입니다.
 
슬립을 벗더니 팬티를 벗겨 달라고 하는데
 
저는 벌써부터 흥분지수 상승합니다.
 
앉아서 존슨과 대화하며 bj를 시작으로 뒷판 애무 69뒤 합체
 
절 앉아놓고 여성상위로 올라옵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쿵덕쿵덕 다시 정상위 키스도 찐하게하며
 
서로 애무하다가 아래의 신호가와 발사 합니다
 
피부도 매끈허니 떡칠맛 납니다.
 
1차전 끝나고 샤워장으로 가서 두피케어에 바디 스크럼과
 
물다이로 가서 바디서비스를 받고 물다이에서 또 한번 2차전이 시작되었고
 
핸플로 발사하려고 했으나 잘 안되어 입으로 해주니
 
느낌이 솔솔하여 입싸로 발사합니다 나와서
 
피부관리도 해줍니다. 비싼거라며 화장품도 발라주고 ㅎ
 
연이언니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건데
 
비산 용품들을 개인적으로 사가지고 손님들에게 서비스해준다고 하더라고요...마인드 굿!!!
 
다 끝나고 옷입고 언니의 슬립을 걸치는걸 보니 또 불끈하네요
 
하지만 나갈 시간이라 굿바이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