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실사를 보고있으니.. 후기를 안적을수가없네요 . 

미팅으로 실장님 추천을 제이를 추천받았습니다. 

찐한 애인모드 미팅이 제대로 된듯하네요 . 

와꾸도 몸매도 괜찮아 보이고 ㅎㅎ 

옆에 찰싹 붙어서 이야기해주는데 진짜 애인같아서 좋네요 

분위기로 알아서 척척 뭐 하나 신경쓸게 없는 그런여자

물다에 눕혀놓고 깨끗하게 씻고 서비스를 해줄지 알았지만 

예상밖에.. 침대로가서 마른애무로 스타트하는데 

완전 기분이 최고네요 ! 장난... 아닙니다..... 

전기가 찌릿하게 오는 기분을 겪어보고나서 .. 이제 하이라이트

똥까시 꺽까시 알까시  아 도저 히 못참겠군요 

제이를 눕혀놓고 역립을하는데 반응도 상당하구 꽃잎물까지 많아요 

"오빠...오빠... 나 좀 어떻게해줘 .." 

"어떻게 해줄까??" 

"박아줘?" 

"응 살살.." 

아~ 윽... 너무 좋아 다리를 벌려서 박을때마다.. 신음소리가 

완전 울리는수준이라서 .... 그리고 제이가 위로올라오더니 

스스로 꽃잎에 나무심듯이 그리고 팡팡팡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 들어 살짝 움찔했지만 다리로 허리를 감싸며 

방아를 찍어 버리는바람에 금방 토끼신호가 오길래 자세바꾸자고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뒤치기로 조금오래 박다보니깐 죽는느낌이 들어...

그냥 정자세로 마무리 하였는데 쌀때 느낌 완전 최고네요 . 오랜만에 제대로 싸버렸습니다. 

제이도 좋았다며 찐하게 키스하고 아직 빼지않고 계속 허리를 움직여줘서 탈탈 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