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에 괜찮은 언니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누굴봐야하나 고민하던

찰라에 실장님이 20대인데 괜찮을 언니 한명있다고 해서 두말않고 인영언니 보기로 합니다

복도에서 인영이를 만나면서 풋풋함과 쭉쭉빵빵한 몸매때문에 

심쿵한 기분과 꼴릿한 감정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순간이엇습니다

벽에 기대어 섹기쩌는 눈빛으로 존슨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보통내기가 아니구나 싶더군요 어린데 잘빨고 좋아라 하는 모습에

존슨이 어찌나 빳빳해 졋는지....위기의 순간을 넘긴후 방으로 입장...

환한곳에서 보여지는 인영언니의 이미지는..오피스룩 스타일에 

풋풋하면서 눈빛에는 예사롭지 않은 섹기가 감지되더군요

특히 어려서 그런지 쭉쭉빵빵한 몸매에 곧잇을 그녀의 봉지를..ㅎ

욕실로 향하니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길래 그녀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열심히 나름 느낌잇게 누비고 다니면서 사까시와 똥까시까지...

어디서 배워는지 흉내이상은 내는 바디서비스입니다...

드디어 침대로 자리를 이동하는데 희고 탄력넘치는 탐스런 인영이의

바디에 존슨이 금새 꼴려버리네요 뭐 어떻습니까...몇분잇음 그녀의 봉지에

튼실한 나의 존슨을 박을텐데..그냥 덜렁덜렁 흔들린채로 그녀의 몸을 덮쳐봅니다

촉감좋은 가슴과 엉덩이부터 부비부비로 시작하며

짜릿한 키스와 함께 서로의 몸을 애무해가며 아이컨텍을 계속해가면서

정상위 후배위로 거울에 비취는 그녀의 육체를 바라보면서

뜨겁고 짜릿한 시간 보내다 마무리 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