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이였어요 

아시는 실장님께서 강남으로 이전했다는 소리를 듣고 

전화를 해 봅니다 

전화를 한번 걸었는데 안받으셔서 그냥 영업을 안하시나 생각하고 

발걸음을 돌리려던 찰라 다시 전화가 오시더라구요 

전화를 받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달림신이 강림했는지 좋은 아이가 있는지 추천을 받아 봅니다 

예전에 영이네에서 보던 언니를 추천해 주시는데 

그때 봤던 지명이 있어서 망설였는데 그래도 한번 봐야 될듯 시퍼 

예약을 잡아 버렸네요 

송이는요 일단 귀염상에 애교가 쩌는 아이랍니다 

특히 슴림한듯 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아주 일품인듯 합니다 

정말 언니의 자랑아닌 자랑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대해주는 마인드!

와 그건 대박인듯 싶습니다 

한올 한올 벗을때마다 보여지는 몸매가 눈을 더욱 즐겁게 하고 

애교섞인 말투로 열심히 노력하면서 여자스러운 몸짓을 보여줄때면 

솔직히 그전에 봤던 ... 지명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다른 지명들한텐 미안한 마음이지만 .... 

그정도로 집중도 잘되고 연애의 기술이 남다른 아이란걸 느꼇습니다!

그렇게 한타임을 보고나서 급하게 일이 생겨 나와버렸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은 마음에 언제 출근하는지 물어보니 

화수금토 출근한다고 해서 그중에 한번보자고 약속하고 

방에서 나왔습니다 

빙그레실장님께서 어떠셨냐고 물어보는데 ...

주먹으로 살짝 어깨를 치며 .....왜 진작 안보여 줬냐고 떼한번 쓰고 나왔네요 

아무튼 업소명이 달림처럼 즐거운 달림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