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더하고싶은 벌렁보지들

안마 기행기


아직더하고싶은 벌렁보지들

두번생각 1 10,183 2019.04.12 18:53
블랙홀
삼성동
3일전
제이 미쉘
야간
10

2:1 / 쓰리썸 / 야동에서만 보던 섹스 하지만 


클럽시스템인곳에 가면은 고추가 잘 서지도않는다 ... 하 줫같다 진심 


근데 내친구가 물어본다 .. 


친구: 야 니 방안에서 하면 잘되? 


나: 안해봤어 ㅡㅡ 


친구: 아니 병.신아 ㅡㅡ 1:1로 방안에서 잘되냐고 


나: 그럼 당연하지 ㅡㅡ 내가 고자냐 똘아이네 이거 


막 서로 이야기하다가 싸움만 날꺼같아서 그냥 무시했는데 


2:1 방안에서 한다는 블랙홀에 전화를 걸어서 지 맘대로 예약을한다 


그리고 난 등떠밀려서 오랜만에 가게로 왔고 샤워하고 나오니깐 


안내를 해준다.. 솔직히 겁나 떨렸다.. 심장소리가 다들릴정도로 


그 고민도 잠시 난 두여인에게 둘러 쌓여서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만지고있었다.


그리고 염려되었던 발기는 천장을 뚫을 기세다 . 


나도 내자신이 신기했다.. 그냥 복도같은곳에서만 안되는거같아서 자신감을 얻었고 


한여인의 밑을 빨아주니 다른 한여인도 빨아달라고 한다. 


순간 복에 받쳐서 평소의 애무보다 훨씬잘한거같다. 자기만족일수도있지만 


여자의 보지는 거짓말을 못한다 그리고 두여인의 내자지를 잡고 서로 빨려고 하고 


귀두와 기둥을 동시에 먹히는 기분이 든다. 한여인이 먼저 보지에 꽂아넣는다. 


다른여인은 보지를 빨아달라고하는데 그냥 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니 더 해달라고 


아니 빨아달라고 때를 써서 어쩔수없이 빨아줬는데 홍수 수준의 수량... 


그리고 못참겠는지 "아 자지에 박히고싶어 .. " 박고있던 여인과 바톤터치하고 


엄청 박아댄다.. 아 .. 나도 곧 한발이 발사되려고하는데 오빠 쌀때 입에 싸달라고 하는데 


곧장 입으로 가져가 발사하고 청룡열차까지 받는데 2차전도 안나올줄알았는데 


두 여인을 보지를 빨며 박고 또 빨고 박다가 이번엔 안에 질싸 해버렸다. 


끝나고 났는데도 두여인의 보지는 아주 벌렁거리며 .. 더하고싶은게 눈에보였다 


하지만 시간도 끝났고 더이상나올 정액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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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키보이 2019.04.14 07:5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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