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NF선녀 | |
야간 |
가볍게 술한잔하고 젠틀맨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스타일 미팅해서 예쁜 언니 원한다고 하니깐
대기시간 좀 달라기에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고 객실로 이동햇습니다.
간단히 샤워하고 TV보며 딩굴거리고 있으니 삼춘이 모십답니다.
계단 내려가서 방문이 열리자 확실히 고급진 미모의 언니가 반겨줌.
저절로 우와~~소리가 나올만큼 고급스러운 우아함에 보자마자 반해버렸네요.
키 165쯤에 실루엣이 드러나는 핏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몸매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특히나 잘록한 허리와 화려한 골반에서 떨어지는 엉덩이라인이
최상급 S라인을 자랑합니다.
같이 담배피며 얘기해보니 성격은 아주 여성스럽습니다.
특히나 웃는 모습이 너무나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샤워 마치고 물기닦고 침대로 가서 찐하게 연애 한판 즐겨봅니다.
한별이의 뒷판애무로 시작되는 서비스...
S급 언니가 애무 해주니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혀를 너무 부드럽게 사용하는것 같아요.
앞으로 누워서 애무 서비스를 받고 콘 씌운후 본게임에 돌입.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애무하면서 정상위로하는데
딴것도 만족했지만 그래도 얼굴이 예쁘니 딴건 뭐 볼것도 없네요.
애인과의 섹스처럼 아주 달콤하고 행복한 섹스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냥 멍해지고 머릿속은 선녀 생각만 가득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