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4월12일 | |
티파니 | |
야간 | |
10 |
뉴페이스 라는 문구 뭔가 구미가 확 땡기지않나요 ?
전 궁금해서 곧장 예약햇더니 예압도 없고 그냥 원하는시간에 바로 볼수있었네요
한눈애봐도 베이비페이스 이쁘네요
몸매는 자연가슴 늘씬하게 잘빠졋고 품안에 쏙 들어갈 사이즈
의문이죠 왜 대체로 예압이 없는지 저야 좋지만요 ㅎㅎ
이야기할땐 터치를 자연스럽게 해주고 사람 편안하게 .. 시몬스 침대인줄 ㅋㅋ
서비스 패스하고싶게 만드는 능력까지..
덕분에 침대에서 꽁냥질 하다가 떡 삼매경에 빠져버렸지만요 ㅎ
부드러운 삼각애무이후에 역립까지 잘받아줍니다.
보지에 꿀을 발라놨는지 빨때마다 달달한게 하루종일 빨아줄수있겠더군요
액이 타고흐르는데... 너무 꼴려서 장비 착용하자마자 냉큼접어넣어버립니다.
야릇한 신음소리가 나면서 찌걱되는소리와함께 화음을 맞춰나갑니다.
" 아 오빠 오빠.." 좋아부르는 오빠 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죠
내친김에 자세를 바꿔 뒤치기하는데 어우.. 그냥 정자세로 할껄 그랬나봐요
뒷보지는 들어가마자 자지를 그냥 ..먹습니다.. 우걱우걱 거리다가
뱉지도못하고 그대로 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다싸고났는데도 보지가 살아있듯이
잘근잘근... 와..이건 개지리는 수준 아마도 이글을 적고나선 예압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