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벗었다...그리고 박았다(부제:관전클럽 팬트하우스)

안마 기행기


공개적으로 벗었다...그리고 박았다(부제:관전클럽 팬트하우스)

오리주둥이 1 22,084 2019.04.13 16:22
에스큐브
강남
4월11일
팬트하우스 20만원
희야
이쁘장/163/A+/슬림
여설스러움
야간
10

요새 재미를 붙인  관전클럽입니다.

 
샤워를 하고 조금 대기하다가 들어갑니다.


한꺼번에 다른 손님들 몇명이랑 올라가는데


팀이 아닌 팀을 만들어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사이키델릭한 조명으로 정신이 혼미해지는 팬트하우스...


제일 처음 눈에 들어온거는 나체의 남녀들...


나체로 빨리고 박고 여러명이 붙어 있고 영화에서나 보던 모습이 보이죠

 
정신이 하나도 없이 눈을 돌리며 팬트하우스로 들어가니 제 파트너이


희야가 언제 달라붙었는지 팔짱을 끼고 쇼파로 이동합니다


쇼타에 앉기 전부터 제 주변을 어술렁 거리는 야한 언니들이


제가 앉으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섹시하게 다가와 혀를 놀립니다


그 순간 희야는 bj 하다가 그냥 박아버리기 시작합니다


능동적으로 참여하기엔 여러 언니들이 붙어있어서 얼이 어버버버....


하다가 희야가 끼워있던 존슨을 빼고 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그런데...제가 과감하게 방에서 말고 팬트하우스 안에 있는


침대에서 하고 싶다고 요청 했습니다


지난번 그곳에서 하는 커플을 봤는데....저도 한번 하고싶다 생각했었거든요
 

그렇게 환락의 공간에서 희야와의 본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방에서 둘이만 있는것처럼 위로 올라와 디테일하게 애무를 하고


다리를 올려 똥까시까지 지대로 해버립니다


낯체의 남녀들은 저마다 자기 할일들을 하면서도 우리를 관전했고


중간중간 팬트하우스에 언니들도 왔다갔다 하면서 저를 터치하고 애무하고....
 

희야가 여상으로 다시 작아주기 시작하는데 탁월한 박음질에 신음이 절로....


그러다 옆으로 내려와서는 봉지를 하늘로 쳐올리는 빠떼루 자세를 취하고


뒤로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희야....


엉덩이 사이로 끼워서 봉지와 똥꼬를 살살 문지르다가 봉지에 쑥 골인 시키니까


희야도 엉덩이를 튕기면서 함께 박음질 탬포를 맞춥니다


다들 엉켜붙어서 박아대는걸 관전하면서 저도 열심히 피스톤질을....

 
작렬하게 발사를 하고 희야를 일으켜 키스를 나눴습니다


그제서야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희야와 대화를....


하마터면 파트너와 말 한번 못해보고 섹소리만 듣고 나올뻔 했습니다
 

팬트하우스는.....약간 천국 같은 느낌이랄까.....


남자들의 로망이 이루어지는 공간 같아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4.14 07: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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