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맨정신으로 오긴 또 첨이네요 ㅋㅋ

일요일이면 항상 올때마다 그전날 술에 떡되있어서 눈떳을때 맛동산 객실이였던 경우가

많았는데 어제 딱히 약속도 없었고 잉여짓하다가 풀잠이나 자야지 했는데

눈이 일찍떠져서 아침에 방문하게됬네요 ㅋㅋㅋ 실장님께서 오늘 어인일로 상태가 말끔하시냐고 ㅋㅋㅋ

저도 적응안된다며 농담도 주고받고 ㅋㅋㅋ 백반한그릇하고 전 크림언니 만났습니다

크림언니 정말 크림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고 아직 나이도 어린언니인데 뭐하나 투덜거리거나

뺴는거없이 진성으로 느끼고 교감할때도 느껴집니다 말하는것도 어쩜 귀여운지 가끔 어린언니들보면

일하는게 힘들다 징징거리기 마련인데 이언니는 오히려 즐기면서하네요 ㅋㅋ

피부도 뽀얗고 나 아직 어리다를 강조하듯 쪼임이 정말 좋습니다 ㅋㅋㅋ

아직 서비스는 잘못하지만 그래도 뭐라도 해볼려하고 저를 어떻게든 풀자극을 시켜하는모습도 보이고

오늘 컨디션도 컨디션인지라 언니가 좀 힘들법도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주고 정말 이런나이에

이런마인드는 없습니다 언제봐도 너무 좋네요 끝나고 백반하나 먹고 크림언니 한타임 더볼려헀는데

역시나 예약이 벌써 마감..,.. 핫한언니임을 다시한번 실감했네요 ㅎㅎ 시간되시면 꼭 보시길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