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업장에 NF 퍼레이드네요 NF들이 자꾸 들어오는거 보니 좋습니다.

이름 바뀌고 처음 방문하는데 시스템과 영업진들은 그대로라고 하네요

야간 실장님하고 차 한잔하면서 얘기하다가 이제 초이스 할 시간이 되었다며 샤워하고 나오라합니다.

잽싸게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 대기하고 있으니

"초이스 시작할께요~" 라는 실장님의 외침과 함께 언니들이 줄줄이 나와 제 앞에 서 있네요..

살짝 부담스럽기도 한데 실물보고 직접고른다는 초이스니까..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어려보이는 언니를 픽하고 언니 손잡고 엘베에 올라탑니다.

엘베에서 내리고 제 손을 잡아당기고 한 공간으로 들어가더니.. 비비적거리다가 똘똘이를 힘껏 이뻐해주고 소중이에 살포시 넣어주는데..

음! 이것이 그 초이스에 포함되어 있다는 썸 ! 이벤트!!

긴 시간은 아니지만 이런거 참 좋아요 ㅋㅋ

다시 언니 손잡고 언니방으로 입실

환한 조명에서 다시 언니 얼굴을 보게 되는데..

어려보이고 귀염귀염하고 이쁘장하네요.

초반부터 보여주는 유이언니의 분위기가 좋더군요

언니의 매력덕분에 덥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서로 알몸이 될시간이기에 그리고 샤워하기위해 탈의하고 진도빼봅니다

샤워이후 꼼꼼하게 들어오는 서비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빠짐없이 해줍니다

서비스를 끝내고 이쁜 유이언니와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유이언니의 매력있는 바디를 음미했습니다

초반부터 반응이 확확 옵니다.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느끼는 스타일이더군요

이제는 CD를 착용하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여성상위로 위에서 삽입을 시도하는 채아언니

매끄럽게 삽입되는데 촉감이 아주 훌륭합니다

업소에 왔다는 느낌이 강하게 팍하고 드는 순간이네요

정상위에서 연애시 깊게 삽입이가능하도록 언니의 움직임이 좋으며

야한소리를 은은하게 풍기면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킵니다

결국에는 피치를 올리고 폭풍뒷치기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정리좀하고 벌러덩누워 쉬다가 샤워까지 마치고 퇴장하였습니다

애인같은 표정으로 챙겨줄때 눈빛이 잊혀지지않네요

다음에 꼭 또 찾아와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