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맞아서 못보고 지나쳤었는데

그 후로 어언 일주일째 드디어 평일에 퇴근을 일찍하고 맥심에 아리....그녀를 보러갑니다

방에 들어서니 아주 예쁜 검정색 땡땡이 치마를 입은 아리 언니가 화사하게 웃으며 반겨준다.

정말 솔직하게 근래에 본 언니들중에 가장 발랄한 분위기의 와꾸

거기다 애가 잘웃고 잘 떠드는 타입인데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확실히 매력적이다~~

여튼 해피하고 항상 웃고 즐겁게 떠들줄 아는 언니라 계속 기분이 좋았다.

언니가 하는 이야기 하나 하나 마다 욀케 신선한지 모르겠다. 샤워시켜주고 침대까지 오는

내내 웃으며 에피소드들을 쏟아내는데 웃겨서 혼났다.

아 이런 언니 좋아 ^^

키는 160대 후반쯤? 최근 살이쪄서 속상하다는데

그런 말 하는 언니치고는 가장 이쁜 몸매인거 같다.

보일듯 말듯한 허리 군살을 가지고는 울상을 짓는 그녀

진짜 살찐 언니를 못봤구나 니가 -_-;;

여튼 C컵정도의 이쁜 가슴에 내가 딱좋아하는 몸매

서비스는 소프트 하지만 열심히 한다. ^^

느낌도 괘안코 무엇보다 앉아서 BJ 물기 닦을 때도 BJ등등

즐기며하는 훌륭한 서비스 마인드를 가졌다능..

연애는 후배위 부터 시작했는데 언니 반응이 참으로 뜨겁다.

바꿔서 여성상위를 하는데 언니가 완전 오래 한다 왠만해서 지치는 타입은 아닌듯.

키스도 적극적이고 잘 앵기는 타입이라...연애하는 맛은 확실히 있는 언니. 좋다 좋아

정상위로 바꿔서 물고 빨면서 신나게 달려보았다.

연애하는 동안 서로 땀을 한바가지는 쏟은듯!! 그야말로 열정의 연애!! 끈쩍해서 더욱 흥분!

끝나구 언니에게 또 보러오겠다는 다짐을 하구...짧은 키스와 함께 돌아섰다.

애교 만점 뜨거운 연애 대화에도 꿀잼을 선사하는 해피해피한 예쁜 언니 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