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몇일전 | |
서아 | |
그냥 인형... 아니 직접봐 | |
천사 | |
야간 | |
10 |
순수해 보이는 얼굴
인형같은 외모 ... 보고만있어도 흐믓 해지는 얼굴
아주~~ 관리가된 잘된몸매
슬림중에도 극!! 슬림한 몸매 피부까지 곱고 탄력까지있는
저절로 손이가는 몸매 호불호가 과연있을까 ?? 그런몸매
대화술은.. 거의 최고 걍 여자친구.. 내무릎위에 올라와서 이야기할때마다
너무좋다~~ 그냥 쩐다고 말해주고싶다.. 심정지 유발하는 눈깜빡임...
시키는데로 고분고분 해지고 순종하고 복종당하고싶다.. 이런마음이 들긴처음
하지만 너무 착한 아이 .. 전혀 그런건 어울리지도않고
그냥 내가 원하는데로 뭐든지 맞춰주려는 마인드까지..
의자에 앉아있는 나는 그시간이 되게 행복했다..
부드러운 엉덩이로 비벼줄때 .. 큰일이 날뻔했다.
키스할때에도 엄청 달콤하고 나의 분신을 핥아줄때....
내가 활어가 될줄이야..
침대로가서 나는 복수라기보다 이 아이의 살결을 맛보고싶었다..
근데 나보다 더 활어... 역립을 즐기고 , 계속 하게끔 만드는
"오빠 거기..너무좋아.." 이 한마디에 정말 한 10분은 .. 이아의 몸을 ..탐했다.
연애할때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있나... 쫍은 그곳으로 내분신을 밀어넣을때
여기가 천국..여기는 지상낙원.. 신음소리도 애기같으면서 너무 흥분이 최고조라
정자세로 끌어안으며 딥키스로 마무리가 되었다..
다른아이와 확실히 다르다 ..무조건 아껴줘야되는 아이..
그냥...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