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이 떙기길래 자주가는 금붕어 프로필보니 야간에만 쓰리썸팀이있네요
혹시나 주간에도 있나 싶어 전화를 넣어보니 실장님께서 암암리에 진행되는 쓰리썸코스있다며
방문시간 맞춰서 오시면 바로 볼수있다고 하십니다
바로 예약잡고 늦기않게 도착한 금붕어
프로필에는없는데 주간에도 쓰리썸찾는분들을 위해 준비했다하시네요
팀 이름은 연지곤지 얼른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로리삘가득한언니와 20대 어린영계가 덤비는데
바로 키스하면서 무릎꿇고 바로 벽에 제 동생을 빨아줍니다
적극적인 언니들이 둘이서 같이 빨아줄때는 그냥 홍콩가는줄 알았네요
두개의 혀에서 빨린다는거도 흥분되는데 둘이서 얼마나 잘빨던지 녹을것같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도 거침없이 아래위로 앞뒤로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맨정신에 이렇게 서비스 받으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몸 전체가 성감대가 되어버린듯 한참을 빨리다가 20대 어린영계를 맛보기위해
얼른 무기착용하고 집어넣습니다
로리느낌 나는 언니는 옆에서 계속해서 제몸을 만져주며 빨아주고 더욱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어주며
황홀한 떡감을 더욱 뜨겁게 즐길수있게 도와주네요
많이 흥분했는지 평소보다 이른 발사감이 오길래 그냥 발사했는데
싸고나서도 어색하지않게 잘챙겨주며 끝까지 밝은 분위기로 있다가 나왔습니다
암암리에 진행되는 연지곤지 언니들 진짜 너무 괜찮네요
조만간 날잡고 제대로 달리러 한번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