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가 너무 이쁜년이라 속옷을 제끼고 바로 박아버림...

안마 기행기


몸매가 너무 이쁜년이라 속옷을 제끼고 바로 박아버림...

폴링스타폴햄 0 10,015 2019.04.16 09:13
블랙홀
NF쏘주
주간
10점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 블랙홀로 전화하고 바로 달립니다.


그렇게 블랙홀에 도착하여 오늘은 누구를 해줄까 기대가됩니다.


실장님께 오늘은 섹시하고 몸매 좋은 언냐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다시 집으로 


돌아온 NF인데 오늘 다시 복귀한 첫날이라고 쏘주라는 언냐를 추천해주십니다.


샤워를 하고 쏘주를 만나러 가봅니다.


문이 열렸는데 쏘주가 마중 나와있습니다.


선녀와 나무꾼이 만나듯이 문이 열렸을때에 그 긴장감에 묘미가 ㅎㅎ


그렇게 침대에 걸터앉아 스캔두하구 담소두 나누며 


욕실에서 서로 샤워를 하기위해 자리를 옮겨봅니다.


물다이 대신 의자 바디를 타주는 쏘주입니다.


쏘주와 더욱더 밀착되어 있는 느낌이 더 자극적입니다.


역시 현란한 혀놀림과 저를 자극해주기 쉴새없이 몸을 움직이는 현란한 몸사위


이것이 조화가 잘되어 저를 자극시키는데 아랫놈은 풀발기가 되어버리기 시작합니다.


침대로 이동을해서 누워봅니다.


누워있으니 쏘주가 다리에서부터 서서히 혀로 애무해주며 올라옵니다.


제대로 꼴려있는 제 아랫놈을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침대에서 므흣한 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ㅎㅎ


콘을 장착하고 촉촉히 젖어있는 쏘주에 꽃잎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쏘주에 안쪽을 느끼면서 쾌락에 젖어듭니다.


정말 정신없이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섹시한 주간 몸매 대장 NF쏘주와 즐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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