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녀의 짬지를 개털어보리기~ 오늘만은 나도 변강쇠

안마 기행기


옹녀의 짬지를 개털어보리기~ 오늘만은 나도 변강쇠

우스우세여 0 10,245 2019.04.16 17:27
다오
강남
4/15
한번
미미
튜닝이지만 말랑말랑했습니다.
서글서글한 미소띤 얼굴이 귀엽고 눈웃음이 매력적이네요
야간
10점

클럽에서 광란의 밤을 보내고 싶어서 찾은 


 


클럽의 자존심 같은 업장 다오. 

 


쉬우가 하드하져 ㅋㅋ 저같이 달리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엄청나게 유명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도 친구들과 자주 찾습니다.


 


제 옆에 찰싹달라 붙는 미미 언니^^...너무 이쁨~


 


언니의 애교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형적인 A형 남자인 저이지만.. 언니가.. 너무 편안합니다^^ 


 


소심하고.. 말수적고..  이런 성격에도 잘 맞추어 줍니다. 


 


클럽에서 이정도로 절 잘 이끌어줄수 있는 언니가 또 있을까요?


 


이런저런 대화에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그 와중에도 까먹지 않고 붕가붕가는 제대로 즐깁니다. ㅋㅋ


 


언니의 적극적임에 무한감동입니다. 연장도 끊고 싶더란.


 


언니의 애무는 소프트 하지만... 느낌이 너무 좋은 ..  


 


그런 사랑을 받고.... 언니와 가볍게 샤워후 약간의 서로를


 


전희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0분 남짓? 그녀와 서로를


 


애무해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박아야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그녀의 연애감.. 정말 최고임니다;;;;;; 


 


얼마 못버티고 발싸합니다.... 으아...


 


아쉬움의 작별인사와 키스를 나누고... 


 


이번주 또보자는 말과 함께.. 헤어졌네요....


 


미미와 함께 보낸시간 후회할 틈도 없습니다.


 


현자타임도 없네요 ㅋ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