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삼성동 | |
3일전 | |
조아 | |
야간 | |
10 |
술 거하게 한잔먹고 블랙홀에 친구랑 가서
동반할인 할인받고 기다리는동안 아 어지럽다...ㅅㅂ
아 기분 뭐 같네.... 친구는 이미 떡치러 가고
나도 곧이어서 떡치러 간다. 스타일미팅도 솔직히 기억안난다.
그냥 떡 잘치는애로 부탁한거같다.
근데 입구에서 안녕하세요 하면서 밝게 웃는년
술기운에 그냥 들어갔다.
아 근데 젖탱이 탱글해보이고 엉덩이도 맛나보이는게 ...
맛잇겟네 옷을 벗는데 동공확장이된다. 자연산 c컵이 출렁거리고
잘빠진 글래머년 내손을잡고 물다이로 이동해.. 반술되어있는 나를
깨운다.. 혀로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 점점 반응이오고 ..
똥까시받으면서 깜짝놀랜다... 손을 집어넣는줄알앗는데
혓바닥... 와 이 미친년이네 이거 .. 속으로 생각하면서 술이 깨고
서비스받고 나와서 담배한개 푸고 있는데 자지를 덥썩물면서
나를보려보는게 심상치않다.. 술이 깨서 그런지 뭔가 불길한예감
몸에는 힘이 하나도없고 거의 시체가되어서 따먹혔다...
방아찍기 내공이 상당한거같다.. 원래 내가 피스톤질하지않으면
안싸는데.. 술도 먹었겠다 .. 안될줄알앗다.. 근데 떡을 진짜 잘치는거같다.
나를 리드하면서 보지운동을 하다가 나보고 이제 해달라면서
열심히 허리움직이다가.. 힘들어서 잠깐 하는데.. 뒤치기 자세 만들더니
혼자서 움직이면서 부비부비 해가면서 난리 부르스를 치는바람에
발사직전까지.. 갑자기 내자지를 덥썩물더니 입으로 쪽쪽...아 나온다...
아..... 순간 몸이 부르르 떨면서 싸버렸다... 그리고 흔들어버리고 ..
난 비명만..지르면서 끝... 제대로 따먹혔다... 끝나고 밖에나올때
거의 기어나오는 수준이되어버려서..니이름기억하겠다고 했다.. 조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