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판 뒤판 가릴것 없이 끝내주게 해주는 그녀

안마 기행기


앞판 뒤판 가릴것 없이 끝내주게 해주는 그녀

도란소 0 10,011 2019.04.17 16:48
Lock
루비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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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럽게 안마를 방문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매일 날 잡고 전화해서 시간도 물어보고 해서 방문했는데


이번엔 제 감이죠 ! 그감은 예상적중입니다~


루비를 보게 되었죠...


와꾸는 길지 않은 머리에 귀염상으로 몸매는 어우~ 화끈하네요


키도 165 정도에 B컵 가슴....


몸매는 각잡힌 몸매로 늘씬하네요


말빨 말도안되게 좋습니다.. 세상 말을 잘하는 언니는 처음본거 같네요


대화스킬도 전 매우만족했어요 아이컨텍도 아주 잘되면서


락교에서도 분위기를 이끄는듯하게 진행하며


피부도 부드러워서 만지는 맛이 훌륭하네요


허리를 잡고 살짝 흔들어도 반응이 좋으니 기분까지 좋네요


무슨이야기든 들어주고 그러다가 방으로 들어가 눈이 딱 마주치는순간


키스부터 하면서 옷을 한개씩 벗겼어요 .


벗기면서도 키스는 멈추지 않고 잠시나마 쉬면서 담배를 한대 피는데


샤워실로 가서 씻김을받고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루비의 의자다이는 엄청 화끈했네요 덕분에 저의 분신도 호강을 했고


앞 뒤판에 똥까시까지.. 흥분하며 만족했네요


이제 침대로 왔습니다. 침대에선 애무를 서로 해줍니다.


정말 연인사이처럼 서로를 아껴가면서 신음소리도 실제로


느껴야지만 거친 신음이였습니다.


역립을 해도 BJ를 해도 거부감없이 챱챱.. 맛있게 먹어봤습니다.


루비를 품기위에 장갑을 딱 장착 하고 여상으로 키스를 하면서


루비의 꽃잎맛을 느끼는데.. 쪼임도 훌륭했습니다.


정상위로 위치를 바꿔 루비의 쪼임을 더느껴봅니다.


받는것보다 하는걸 더 좋아하는거같았습니다. 그때 그 쪼임은


저를 완전 미치게만들어 다시한번 키스를하고 엉덩이를잡고


몸을 껴안으며 펌핑질을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을하고


적당히 이야기를 하다가 마무리 샤워를 하는데도 아직 갈아앉지 않은


저의분신은 다시 꿈틀거려서 ... 주체가 안되면 곤란하기때문에


제가 후다닥 가운을 입고 나갔습니다...


엘베 앞까지 마중나와주는 센스에 짧은 키스까지.. 참 좋은 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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