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고온 언니는 슈퍼맨 섹쉬언니~~   

급발동으로 인해 전화도 안하고 바로 찾아갔기에 대기시간이 좀있더군요..  

샤워하고 쉬면서 잠들었다가 실장님이 절 언니방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섹쉬언니 방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아주 예쁜 언니가 뙇!!

키도 큰편이고 몸매도 좋고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더군요

웃으면서 마실거 물어보고 씻자고 하더군요 ㅋ  

언냐의 슴가는 정말 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슴가의 모양이 참 이뻐요

어여 서비스를 받기위해 대화는 접고 언냐의 서비스가 들어올때쯤 이미 제 꼬치는 빨딱~

그녀의 입술로 제몸을 서서히 애무해줍니다~~~~

오메... 느낌이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너므 흥분한 나머지 언냐에게 벌써 신호 온다고하니

깜짝 ! 놀라더니 조절해주면서 다시 애무 들어오더군요~ ㅎ ㅎ 

와.. 여기서 확 반해버렸습니다 ㅋ ㅋ 애무 후 여성상위로 시작.....  

신호가와서 정상위로 변경을 했지만............

제가 너므 흥분한 나머지 조절못하고 바로 ;;;;

끝나고 널부러져 있으니 섹쉬언냐가 마실것을한잔주고 담배를 한대 주더군요 ㅋ ㅋ

방에 폰이울려 삼춘께서 모시러와 방에나와 다시 사우나로 가는도중 삼촌께서 잘받았는지 물어보시길레

제가 엄지하나 치켜세워 버렸습니다 ㅋ ㅋ  너므 잘받았고 재밋었다고 ㅎ ㅎ

정말 섹쉬언냐방에서 한시간동안 재밋게 놀다 집에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