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정해진게 없다! 그냥 놀고싶은데로 노는 클럽 팬트하우스!

안마 기행기


○실사○정해진게 없다! 그냥 놀고싶은데로 노는 클럽 팬트하우스!

푸른달빛 1 10,145 2019.04.18 18:04
에스큐브
강남
어제
20만원
크림
베이글/160/C/슬래머
애교
야간
10

강남-S큐브

 

 

 

뜨거운 열기와 광란의 파티로 후끈한 팬트하우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크림이의 환대를 받으면서 팬트하우스로 입장했습니다
 
아담하고 이쁘장한 얼굴에 C컵의 글래머한 가슴이 눈에 띄었습니다
 
쇼파에 앉히고 키스...쪽쪽쪽~ 섹시한 눈빛으로 아래로 내려가는데
 
두명의 언니 다가와서는 크림이와 같이 애무를....
 
크림이가 위로 올라와 방아찍기를 하는데 오호! 섹시 그 자체!
 
크림이도 크림이였지만 팬트하우스 안에 분위기는 정말 상상초월이였습니다
 
크림이와 방아찍기를 하다가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침대에서 정상위로 열심히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다른 커플의 난입으로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 방으로 들어오더니 화장대를 잡고 연애를 하고는
 
샤워실에서 씻기까지....좀 신경은 쓰였지만 전혀 신경 안쓰이는척
 
크림이를 업어놓고 뒷치기까지 멋지게 했습니다
 
그래도 사정은 역시 정상위~ 이쁜 크림이를 바라보면서 정상위로 발사!
 
사정후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저도 크림이랑 이방 저방 구경을 다녔습니다 ㅎㅎ
 
어느방에는 언니들 둘만 있었는데 크림이가 그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니
 
그 언니들이 반겨주면서 옆에 붙어서 꼬추를 쪼물딱 거렸습니다
 
그방에서 아예 자리를 잡고 크림이랑 두 언니들이랑 수다를 떨다가 왔습니다
 
뭐랄까....아주 자유로운....룰도 없고 안돼는 것도 없고...
 
여러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이 언니도 내꺼~ 저 언니도 내꺼~ ㅎㅎ
 
그냥 놀고싶은데로 놀면 되는 팬트하우스가 완전 취향저격이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4.21 07: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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